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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용품]카시트 추천- 시크 이지턴 360 블랙라벨 사용 후기

YUPAPA 2020. 5. 8.

[육아용품]카시트 추천- 시크 이지턴 360 블랙라벨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유파파입니다.
오늘은 어버이날이었네요.
이제 어버이날이 끝나가는 이 시점
다들 뜻깊은 하루 가족과 함께 잘보내셨나요?
저도 이제 가족과 함께 보내다가
이제 집에 와서
블로그를 시작하네요.
오늘은 우리 유맘과 유짱이랑
우리 세가족 모두
본가에 다녀왔는데요.
유짱을 차에 태우면서
육아용품에 관해
갑자기 쓸만한 소재가 생각나서
추천해드릴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카시트! 입니다.

 

시크 이지턴360 블랙라벨

 


오늘 우리 유짱이 탔던 카시트는
시크 이지턴 360 블랙라벨입니다.
저흰 유짱이 뱃속에 있을 때
미리 사뒀었는데요.
실제 타기 시작한지는 불과 2달정도 밖에
되지 않았어요.
코로나19 때문에
밖으로 나갈 수가 없었기 때문에 말이죠..

요즘은 우리 유짱의
세상에 대한 친화력을 위하여
마스크쓰고 바람쐬러
한번씩 돌아다니고 있어요.

 

시크 이지턴360 블랙라벨 유짱이 타고있는 모습

 

아기가 차에서 편하게 있게하려면
또 엄마가 그나마 편하게 있으려면
카시트는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아기의 안전을 보장하는
생명띠와도 같죠?

그래서
저는 시크 이지턴360 블랙라벨을 추천해요.
제 차는 쫌 낮은 편이라
어떤 카시트를 쓰더라도
허리에 부담이 좀갑니다.
태우기도 조금 힘들구요.
이런 차의 단점을 뺀다면
시크 이지턴360 블랙라벨은
상당히 편리하게 우리 아기들을
쉽고 편하게 앉히고 안을 수 있어요.
이름과 그대로 이지턴 360.
360도 쉽게 돌기때문에 차에 태울 때
카시트를 돌려 쉽게 앉힐 수 있답니다.

그리고
시크 이지턴360 블랙라벨은
안전성을 보장합니다.
블랙라벨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카시트의 양 옆쪽에
완충 역할을 하는
동그란 완충제가 양쪽에 붙어있구요.

 

시크 이지턴360 블랙라벨 완충제 모습

 


안정성 테스트로
유럽인증(ECE), 중국인증(CCC), 한국인증(KC)
까지 받아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고 하네요.
이 정도면 안정성은 더 이상
말해뭐해 겠죠?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가격대!
타브랜드와 비교했을 때
가성비가 확실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카시트계의 벤츠급이 있죠?
C사의 제품과 비교했을 땐
월등히 저렴하지만
품질면에선 나쁘진 않다고 생각해요.
(C사를 안써봐서 함부러 말하기는 좀 그렇네요. 그냥 가격대는 나쁘지 않다고만 말씀드릴께요.)

마지막으로 사용 후기를
말씀드릴께요.
우리 유짱은 이걸 신생아때부터
7개월인 지금까지 사용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쭉 더 쓸거에요.
이렇게 바꾸지 않고 쭉
쓸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그만큼 괜찮아서 겠죠?

 

시크 이지턴360 블랙라벨

 

타고 있을때는 편하게 잘 앉아있어요.
가끔 너무 오래 앉아있거나
차가 움직이지 않으면 울긴하는데
이 정도도 없으면
아기가 엄청 순한거니까
아기한테 고마워하시길.
또 안전밸트를 채우는게
처음엔 쉽지않지만
연습을 하시면 잘될꺼에요.
고정이 엄청 실하게 되서
더 믿음이 가실꺼에요.

암튼 저흰 지금까지
큰 문제없이 잘 쓰고 있답니다.
그리고 기어다닐때 쯤되면
신생아 시트는 때주시고
사용하세요.
안때시면 아기가 상당히 불편해하니까요.

 

시크 이지턴 360 블랙라벨- 신생아 시트 끼운 모습(대략 6개월정도가 되면 빼주셔도 될 듯하네요)

 

이상 시크 이지턴360 블랙라벨을 사용 후기를 마칠까 합니다.

 

시크 이지턴 360 블랙라벨 후기 이벤트 선물

 

p.s 후기 이벤트용 블로그 글이 아니란걸 말씀드립니다.

후기 이벤트로 받을 수 있는게 꽤 있으니까 잘챙겨서 꼭 받으세요.

이상 끝.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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