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노래하는핑크퐁피아노1

[육아용품]노래하는 핑크퐁피아노-31개월 아기 장난감 추천 안녕하세요. 유파파입니다.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사준 아기 장난감인 핑크퐁피아노에 대한 리뷰를 해볼까합니다. 두돌. 24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자기 의사 표현이 가능해지면서 이젠 부모의 임의대로 장난감을 사주기보단 '이거 사줘' 해서 사는 경우가 더 많아졌습니다. 이번 핑크퐁피아노 장난감도 어린이집의 친구한테 들었다거나, 어디서 보고 와서 사달라해서 급히 사주게 되었죠. 급히사와서 바로 언박싱을 시작해보았습니다. 신나버린 우리 아이들이네요ㅎㅎ보이는손은 우리 첫째! 아빠랑 손가락이 똑같다는..ㅋㅋ 박스 주변에 이런저런 설명들이 많이 적혀있는데요. 설치만 쉽게하면 애들이랑 놀아주면서 하나씩 눌러보고 알아가도 괜찮을듯 합니다. 박스에서 꺼내면 이렇게 비닐포장이 되어 있어요. 하지만 아이들 장난감이기 때문에 언뜻.. 유파파의 육아이야기 2022.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