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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파파의 육아이야기

[육아용품] 6개월 아기- 에듀테이블 실제 사용 후기(내돈내산)

by YUPAPA 2020.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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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용품] 6개월 아기- 에듀테이블 실제 사용 후기(내돈내산)

 

안녕하세요. 유파파입니다.

오늘은 육아잇템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바로바로바로 아가들이 좋아하고 오래동안 가지고 놀수 있는 에듀테이블입니다.

아기를 키우시는 분들은 다들 한번쯤은 들어보셨죠?

유파파네도 5개월이 지나고 유짱이 기어다니고 힘이 생길때 쯤 구매를 했어요.

이제 사용한지 1달이 조금 넘은 지금 5개월부터 200일정도인 지금까지의 사용 후기를 알려드릴께요.

 

처음 샀을때 사진과 조립모습의 사진은 포스팅을 시작하기 전이라 찍은 사진이없어요.

그래서 퍼온 사진으로 완성형 사진부터 올려보겠습니다.

 

에듀테이블(출처:네이버 이미지)

 

많이 봤던 모습이죠?

단순하지만 아이들이 가지고놀면 정말 좋아한답니다.

물론 우리 유짱도 정말 잘가지고 놀고있구요.(집중시간은 짧지만...가지고놀때는 열정적으로!)

 

이 에듀테이블은 약 5~6개월부터(빠르면 4개월) 사용하기 시작해서

거의 2살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단계별 활용법을 보자면,

 

에듀테이블 단계별 활용법(출처:네이버 블로그)

 

-1단계 모빌모드-누워서 가지고 놀때 사용하는 모습입니다.

(설명은 신생아~6개월이라 되어있는데, 우리 유짱은 지금 6개월지났지만 아직 앉지를 못해서 1단계로 사용중입니다.

고로 개인적인 차이가 있어요)

 

-2단계 놀이테이블모드- 앉아서 가지고 놀때 모습이네요.(곧 사용하지 않을까싶어요.)

 

-3단계 걸음마모드- 손잡이를 잡고 밀어가면서 걸음마연습을 하는거라고 하네요..

첫째가 이제 6개월지나서 잘모르겠네요..

 

-4단계 아기책상모드- 여기서 공부를 한다고 하네요! 색칠공부나..등등 하겠죠?

2년뒤 후기를 올릴수 있을듯합니다...(1년6개월 남았네요.)

 

 

이상 에듀테이블의 전반적인 활용법 설명을 마치고

우리 유짱이 직접 가지고 놀았던 모습과 함께 후기를 남겨볼께요.(유짱의 의견은 아님..)

 

에듀테이블 1단계 모습 
에듀테이블 1단계 모습
에듀테이블 1단계 모습

 

 

(우리 유짱의 초상권은 보호합니다..)

1단계 누워서 가지고 놀는 모습에서는 보통 잡아당기는게 많아요.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붙어있는걸 잡아당기면 위에 사진처럼 주렁주렁 매달려있어요.

그걸 당기거나 그 안에있는 버튼을 누르면서 가지고 노는건데 생각보다 이걸 재미있어합니다.

밑에 부분은 피아노입니다.

(제가 많이 가지고놀았죠...ㅋㅋ 도레미도미도미~ 이런식으로 눌러보면 재밋어요.)

이건 2단계로 가지고 놀다보면 더 아기가 더 많이 누르면서 가지고 놀 듯합니다.

 

다른 추가적인 정보를 알려드리자면,

건전지는 AA로 총 4개가 들어가구요.

전원을 켜는 버튼은 오른쪽상단에 주황색모양의 버튼이 있어요.

한번 올리면 작은음향, 두번 올리면 큰음향으로

"안녕? 반가워 친구야" 라는 말이 나오면서 전원이 켜져요.

그리고 아기가 일정 시간 안가지고놀면 "안놀꺼야~?" 라는 말을 하고,

조금 더 지나면 "안녕~ 바이바이~" 라고 하면서 완전 꺼집니다.

건전지 걱정이 조금 줄어들겠지만, 이렇게 되도 전원버튼을 내려주는게 더 낫겠죠?

 

앞으로의 단계가 진행이되면 후기를 더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에듀테이블.

정확히는 에듀테이블 1단계의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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